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인(인터넷 방송인) (문단 편집) === [[친목질]] 금지 === [youtube(dtnd4LRZ1l8)] >'''얘! 친목허니?''' 어느 인터넷 방송인이 친목질을 좋게 보겠냐만, 케인은 특히 시청자들의 과한 [[친목질]], 시청자/매니저의 네임드화를 극도로 싫어하기로 유명하다. 그래서인지 타 인터넷 방송에선 흔하게 보이는 매니저조차 친목질 문제가 생길 걸 우려해 특별한 일 제외하곤 평소에 절대로 기용하지 않는 편.[* 반대로 말하면 흔히 보이는 도배나 악질 채팅이 거의 보이지 않아 매니저가 필요 없다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이런류의 채팅도 화력으로 밀어버리거나 케인이 그냥 넘겨버리는 것도 있다. 물론 도배는 케인이 다 밴하고 있다.] 가끔 오프라인 행사[* 킹오파 대회 등]때 케인이 채팅창을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 장기구독자 중에 몇 명을 임시 매니저로 임명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임명된 임시매니저 조차도 해당 행사 종료 후에는 칼같이 매니저직을 박탈하며, 매니저를 달고 있는 동안에 채팅이라던가 도네를 하면서 자신을 드러내는 행위를 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그래서인지 케인의 유튜브 편집자이자 매니저인 하더놈 조차 생방송을 시청[* 생방송중 시청자목록을 보면 매니저 목록에 하더놈이 있을 때가 많다.]하기도 하고 매니저 활동[* 유저 밴, 논란채팅 삭제 등]은 하지만 채팅은 치지 않는다. 동료 스트리머들이나 매니저를 달고 있다. 또한 오룡/사이토/또라에몽[* 또라에몽은 일반인이지만, 과거 케인의 과외를 받던 학생이었고, 초등학생 시절에 케인이 찍은 유스핀미 영상 뒤에서 가면을 쓰고 춤을 춘 적이 있다. 개인 방송을 진행하거나 그러지는 않지만 자주 케인의 집에 놀러 오는 인물.] 같이 실제로 알고 지내는 지인 / 최순실 같이 오랫동안 봐서 믿을만하다고 검증된 한 두명 정도의 시청자를 제외하곤 채팅창이나 도네이션 멘트를 통해 특정 닉네임이 언급되는 걸 철저하게 금지하고 있으며, 그 상황의 경중이 심하면 즉시 밴을 먹인다. 실제로 몇몇 시청자가 잦은 도네이션 및 예약권 구매 등을 통해 네임드화되었고[* 그 시청자들이 네임드화를 노리고 도네 및 예약권을 구매한 건지는 모르나 결과적으로는 네임드가 되었다.] 오프라인 행사 등에서 아는 척을 한 뒤 고민상담 콘텐츠 등을 통해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며 케인과 소통을 시도하자 이럴 거면 내 방에 오지 말라며 단호하게 컷했다. 사실 시청자의 네임드화 때문에 인터넷 방송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매우 많고, 이 때문에 작건 크건 피해를 본 방송인들도 상당하다. [[인터넷 방송/한계]] 항목에도 나오지만 이런 류의 시청자가 마음대로 활동하게 방치하고 방송인 본인도 맞장구를 치며 어울려주다간 방송을 망하게 하는 지름길로 빠질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케인이 대처를 매우 잘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타 방송과 달리 자신이 도네를 해주는 시청자들의 닉네임을 어지간하면 언급하지 않는 이유가 이것이라며 항상 강조하는 편이며[* 예외적으로 영상 도네를 해주는 시청자들의 닉네임은 모두 언급 해주었지만, 영상 도네가 자동 재생되는 것으로 바뀌면서 이제는 그런거 없다.], 2019년 10월 18일에는 친목질을 혐오하게 된 이유에 관해 장시간 썰을 풀기도 했다. 아프리카 방송 시절 매니저로 임명했던 놈이 시청자들과 지나친 친목질 + 방송 게시판에 자신의 일상과 관련된 일을 올리는 등 쓸데없는 짓을 벌이다 다른 매니저들과 심하게 싸우는 트러블이 발생한 적이 있는데, 이 덕에 방송의 물을 흐려지고 케인이 수습을 하느라 엄청나게 고생한 경험이 있으며, 심지어 이 시절 물의를 일으킨 몇몇 시청자들이 트위치로 넘어온 이후로도 문제를 일으켜 골머리 좀 썩혔다고. 그래서 방송중 일어나는 일에 대해선 어지간하면 본인이 처리하는 패턴을 지금까지 관철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이벤트 같은 경우엔 자신이 채팅창을 관리하는게 불가능하니 꼼꼼한 면접을 통해 선발한 몇명의 시청자들에게만 단기 권한을 준게 전부. 예외적으로 자신의 킹오브 스승이자 사적으로도 자주 연락하고 지내며 꾸준히 시청을 해주고 있는 사이토에겐 매니저 권한을 고정적으로 맡기고 있는데, 케인의 방송 성향을 잘 아는 터라 도를 넘는 채팅 관련 처단 외엔 거의 관여를 안 한다. 시청자 닉네임 언급은 오룡, 사이토 같이 자신의 방송을 눈팅하면서 실제로 연락도 하고 지내는 몇몇 인물들은 허용하며, 어지간한 고액 도네가 아닌 이상 닉네임 없이 리액션만 한다.[* 꺼져!, 뭐야 이게?!, 얘는!, 안 감사합니다, 죽어버리렴 등. 다 안 좋은 말처럼 보이지만 케인방에서는 업계 포상같은 고급 리액션에 속한다.] 심지어 시청자가 도네이션이나 구독으로 "케조씨 안녕하세요" 등 친근하게 인사하는 것만으로도 "얘 지금 뭐하니, 친목허니?" 라고 답하며 네임드화나 친목이 될까봐 경계하는 모습을 보인다. 혹시라도 본인의 이름이나 닉네임이 불리워지기만을 원해서 도네를 하는 것이라면 알아서 자제하도록 하자. 유튜브에서도 이러한 성향은 마찬가지인데 보통 유튜브에서 특정 유저와 게임을 한 영상을 업로드 할 경우 그 유저의 닉네임이 제목에 올라오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2018년 이전까지는 같은 스트리머인 [[짬타수아]], [[정질]], [[정인신선]] 등의 스트리머나 오프라인에서 줄곧 알고 지내왔던 사이토를 제외하곤 대부분 '랜덤쟁이', '능욕쟁이', 'OOO유저' 등으로 애둘러서 그 유저의 이름 작성을 피해갔었다. 케인방에서 출연 빈도가 높은 최순실과 오룡도 2018년 이전 까지는 이름으로 유튜브 제목에 올라오는 경우가 거의 없었으며[* 최순실은 보통 프로5판러 / 엉캔쟁이, 오룡은 김갑환고수 / 레오나고수 정도로만 불렸다.] 현재까지도 아무리 자주 대전을 붙는 유저들의 닉네임은 유튜브 제목에 쓰여지지 않는다. 그나마 최순실과 오룡은 2019년 현재는 자연스럽게 언급이 된다. 다만, 현재 케인의 유튜브 채널 관리는 본인이 아닌 편집자인 '하더놈'이 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케인이 자신의 편집자에게 그렇게 부탁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유튜브 댓글에 종종 케인과 게임을 함께 한 유저들이 자신이라는 인증 댓글을 올리는 경우가 많지만 절대 고정 댓글로 설정시키지 않는다. 물론 이런 경우 댓글의 좋아요 수가 올라가면서 자연스럽게 댓글 상단에 배치되기에 큰 의미는 없지만 혹시라도 유튜브에서 자신의 명성을 알리고 싶어서 인증 댓글을 달던가 하지는 말자. 이유는 위의 트위치에서의 네임드화와 같다. 위와 같은 사례들을 제외하고 순수 온라인대전 유저로서 닉네임이 직접 제목으로 언급된 사례는 간디[* 케인 방송에서는 A등급 랜덤쟁이로 알려진 유저]나 쌀배달맨[* 그나마도 주캐인 클락의 별명이 쌀배달맨이라서 그런 거지 실제 닉네임을 붙인 건 아니다. 나중에 닉네임을 진짜로 쌀배달로 바꾸긴 했다만.] 정도뿐이고 이마저도 정말 극히 드문 사례이다. 다만 아주 이례적으로 [[트위치 스트리머-ALTI NFT 프로젝트 논란|최근 논란이 된 사안]]에 대해 해명하는 유튜브 영상의 몇몇 댓글에는 직접 답글과 하트 까지 달아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당연히 케인을 비난하거나 장난기 섞인 댓글에 달아주는 것이 아닌 몇몇 충고나 응원, 비판 댓글에 한해서 하트를 달아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